앗!정종희님 수원에 사시는 군요!
수원엔 부모님과 4남매의 형제들이 모여 살아서 자주 왕림하지요~
반갑습니다~치열한 경재을 뚫고 동생분과 다녀오셨네요?
서울 공연은 주체측의 불성실함에 많이 미흡했다란 기사를 접해 다소 아쉬움을 금할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세계적인 가수답게 훌륭한 공연 이끌어주신 나나무스꾸리.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죠?
그 아름다운 모습 한치도 놓칠세라
전 눈도 깜박이지 않고 보았네요.
그 마음 아시죠?
그 여운에
정종희님도 일년내내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정종희(green121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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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아주 특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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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오랜만에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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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남편이랑 가려고 했었는데, 생일전날 동생이 와서 자랑을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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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부 저한테 양보 하시면 안 되나요? 저 나나무스꾸리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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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결혼 후에 처음으로 여동생과 콘서트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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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수원에 살고 동생은 인천에 사는데 우린 성남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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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데려다 주겠다고 했지만 갈적에는 일찍가서 갈테니 끝나고 올때 데릴러오면 안되겠냐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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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성남이란 낯선도시에서 공연시간보다 훨씬 일찍 만나서
>
> 오랜만에 같이 저녁먹고, 여유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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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도 너무 좋아하더군요.정말 좋았습니다.
>
> 공연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는 바람에 동생은 아슬아슬하게
> 마지막버스를 타고 갔지만 그래서 집에는 12시가 넘어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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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드려요. 이렇게 멋지고 좋은 생일추억을 만들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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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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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지는 날씨게 모든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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