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 그어
짞꿍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그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을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때로는 가기 싫어서 땡땡이도 쳤었고...
체육회때는
열심히 응원도 했었고....
수업 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던 기억이 있다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었고...
어떻게 하면 공부좀 안할까
그,,,,궁리만 하였고...
선생님 몰래
도시락 까먹다 들켜서
교실 뒤에서 두손 들고 있었고....
청소 당번은 단골로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그땐 참
무쇠라도 녹일 정도의 식성이었지요
금방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팠지요....^^*
시험때만 되면
벼락치기...공부를 했었고
책상위에
컨닝 페이퍼를 만들어 선생님
몰래 컨닝을 했었다...ㅋㅋ
미성년자 불가라면 더 보고 싶어서
극장에 몰래 갔다가
선생님에게 들켰던 일....
문학 소녀의 꿈이 있었고
음악을 좋아했고...
기타치는 옆집 오빠가
멋있게만 보였고...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기억도 있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밤새 편지를 써서 답자을 기다린 적도 있었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며 다닌적도 있었으며...
사소한 일에도
슬프고 우울했던 적도 많았죠..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깊은 사색에 잠겼으며....
거울을 보며 여드름 걱정을 했었다...
입시때면 선배들을 응원했고...
찹쌀떡을 사주었던 시절...
대학생을 동경 했었고....
캠퍼스의 낭만을 꿈꿨던..
꿈괴 낭만이 살아서 숨을 쉬었던 그 시절...
다시는 갈수 없는 학창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은 글
지금부턴 저의 학창 시절 기억입니다..ㅎㅎ
자율학습시간 떢뽁이 사준다는 친구의 꼬드김에
땡땡이 치다가 못이 발에 찔러 고생한 기억 ....^^*
짝꿍이었던 친구 꼬드겨 학교에서 시험공부하고
자취방에서 같이 자자.... 해놓고선.....
발이 삐어서 친구등에 업혀 온 기억.....^^*
친구들이 제일 싫어하던 수학시간..
저는 즐거웠지요.....
수학공식 대신 짝사랑 하던 선생님 얼굴만 보았던 기억....ㅎㅎ
펜팔 친구에게 100문 100답 보낸다며
밤새 끙끙 앓던 기억....ㅋㅋ
시험때만 되면 벼락치기 공부 하느라
잠못 이루었던 기억......음~~~ㅎㅎ
입술엔 립그로즈를.....
그리고 언니 향수 훔쳐 다가
조금 과하게 몸에 뿌리고 다녔던 기억......ㅎㅎ
청소 시간에 땡땡이 쳤다가
운동장 스무바퀴 돌았던 기억들까지...
이 모든 기억이 땅콩처럼 저의 뇌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시지요....ㅎㅎ
김만수....푸른시절
민해경....고교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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