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을 넘기고 국가에서 인정한 자격증을 땄어요
필기 실기 해서 미역국을 두차례먹고 갖게 되니
정망 기분 좋습니다
그런데 축하와 함께 나이가 있으니
손이 굼뜰거라는둥...
고생 시작이라는둥...
취직이 되기 힘들거라는둥...
걱정되는 말이 들리니 저도 은근 겁이 나요.하지만 아줌마 아닙니까?...저
그냥 밀어붙일겁니다.
실습중 기꺼히 머리를 맡겨준 친정 엄마, 동생, 숙희 언니 고맙구요.
사실 신랑도 한번 부탁 않했거든요.
사회와 직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요.
설움을 딛고 멋진 헤어디자이너 될겁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신청곡: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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