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8살에는 어떤가요들이 ..
손정운
2008.01.24
조회 37

어제내내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 과연 나의 8살때에는 무슨 노래들이 어떤 가요들이 유행 하고 불려지고 있었을까???? 유가쏙에서 내어준 8살에 겨울이야기가 . 이제는 . 나의 8살에 무슨 역사를 파헤치듯 돼버렸습니다 . ㅎㅎ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8살에 특별히 어떤 가요를 불려본적이 없었던것 같구 기억이 있다면 . 책상만한 전축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에 지금이야 그게 LP판 인줄 알지만 . 그때는 그 검정색 둥근런게 돌아가면서 노래가 나오면 그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 어쩔땐 형재들과 그 판을 접시돌리기 하듯 장난감 대용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 언제가 . 하나를 깨서 삼춘에게 호되게 야단 맞은적도 있구요 . 그리고 우리들은 , 노래 끝머리에 건전가요 라고 한곡씩 나오면 따라 부르곤 했습니다 . 어허야 둥기둥기 ?? ㅎㅎ 가물가물 하네요 . 이미자 . 조미미 . 배호 . 남진 .나훈아 .... 아마도 이런 가수들 LP판 이였던것 같습니다 .. 그리고 남동생이 마실 갔다가 들어오면서 두손 주머니에 끼고 건방을 떨면서 불렸던 . 한번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지 ~~~~~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그 노래를 늘 불렸습니다 . 그리고 우리집이 동네 사랑방 으로 밤이면 우리집으로 동네 어른신분들이 마실을 오는데 꼬옥 몸치인 ,저에게 방한가운데 보면 장판이 접힐데가 있잖아요 그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춤을 추게끔 노래는 진도 아리랑 .ㅎㅎ 오늘에서야 . 알았습니다 . 왜그리 제가 김정호님을 좋아했는지 제 8살에 김정호님 . 이름모를소녀 . 외길 ,저별과달을 ... 밤은 가고 .. 가 나왔네요 .. 그래서 그분노래들을 좋아 했나 봅니다 .. ㅎㅎㅎ 억지 춘향으로 끼워 맟추고 있네요 . 제가 그 때 알았더라면 . 아쉽움이 . 8살 어린아이가 .. 이름모를 소녀~~~~를 구성지게 불렸더라면 . 인기는 따논 당상이었을껄 ~~~~ 그쵸요 .. 왜그리 그분은 그리 빨리 가셨대요 ?? ㅠㅠㅠㅠ 신청곡 .. 김정호님 에 이름모를소녀 . 외길 .. 저별과 나를 . 그리움을 찾아서 .. 8살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 오늘신문을 보니 엄기영앵커 께서 방송국 입사를 제 8살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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