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지가 초등학교 선생님 이셨는데여.
ㅋㅋ.
울아버지는 아직도 무언가 열심히 하는 초등학교6학년생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십니다...그 마인드를 고스란히 제가 받은듯~~
참 많은이야기가 있는데...그시절의 이야기 이젠 말할수있는데
그리고..시집가기전까지 난 선생님이신 아버지가 참 싫었답니다.
지금 쪼금 후회되기도 해여..
울아버지는 학교에서는 일등선생님 이었는데
집에서는 늘 초등학생였거든여..킥킥...다늙어서 아버지 흉보네
하튼...축하드려여...내조 잘하세여~~~~~^^*
넘 힘드시거든여~~~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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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님~~ 우린 많은 부분이 같은것 같네요^^
> 남편의 직업이랑 결혼 햇수랑~~
> 분명 넘 기분 좋아 하실것 같아, 제 입가에도 설핏 웃음기가 감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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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도록 건강 하고 행복되시길...
>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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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오늘은 제가 1등으로 컴터 앞에 앉았을까요?
> > 사실은 울신랑 생일이 6일후인 31일 이거든요.
> > 축하카드 쪼매 부탁드려 볼까해서..ㅋㅋ
> > 울신랑 만나서 한솥밥 먹은지 올해로 꼭 25년이 되었네요.
> > 정말 세월 빠르네요.
> > 신혼때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는 울신랑 늘 고맙게 생각하고
> > 많은시간 동안 힘든일도 많았었고 좋은일도 많았던거 같고...
> > 영재님!!!
> > 울신랑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입니다.
> >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울신랑은 이 직업이 제가보기엔 천직인듯
> > 생각 됩니다.
> > 초등학교 교사는 절대로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은 아닌것 같애요.
> > 저의 혼자 생각인지는 몰라도...
> > 영재님!!!
> > 작년 한해 2학년 담임을 맡아서 조금 힘들어 하긴했어도 아이들의
> > 똘망한 눈망울을 보면 또 힘이 생긴다네요.
> > 오늘부터 개학해서 출근 합니다.
> > 남편 학교로 축하카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 > 31일에 맞춰서...
> > 울신랑을 넘~넘~ 사랑하는 부엌데기가 보낸다고 말이예요.
> > 영재님 목소리 들으며 항상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사는
> > 용인 수지에사는 아지매 드림
> > 남편주소
> > 서울시 광진구 자양2동 662번지 서울 성자초등학교 김 병 기 쌤
> > 우편번호는 143-873 번 이예요.
> > 감사 ^*^ 또 감사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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