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늘 제가 쪼매 우울모드 였거든요.
왜냐면 남편과 친분이 가까웠고 저도 잘알고 계시던분이 어제오후
주님계신곳 으로 가셨거든요.
우리가 살아있다 하지만 살아있다고 말할수 없을만큼 허무 하네요.
운동하시다가 갑자기 쓰러지셨는데 뇌출혈 이라고.. 근데 뇌사상태
로 꼭 일주일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어제 가셨다네요.
그날따라 밝은 표정으로 운동하러 오셨다는데...글구 그날 오셔서
건강검진 모두 정상 으로 나왔다며 좋아하셨다는데..우째 이런일이..
영재님!!!
삶이란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우울한 주말 이었는데
저의 (유년) 추억이 영재님의 목소리에서 흘러나와 깜짝 놀라며
잠시 내입가에 미소가...
영재님 께서도 그분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영재님의 목소리에 저의 우울한 맘을 묻으며
남은시간 까지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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