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게 커다란 건 아닐꺼라는 생각이
새삼스레 듭니다.
오늘 시어머님이 서울 큰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시는 날이었어요.
병원에 함께 모시고 못가는 남편은
마음이 편칠 않으지 몇일을 아절부절
답답한 듯 보였어요.
어제 시댁에 다녀왔어요.
어머님도 초조하신지 내색은 안하시는데
검사 때문에 오후 2시까지 식사를 하시면 안되니
오늘 연습삼아서 2시가 넘어서 식사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지금쯤이면 검사를 다 마치셨을테지요.
검사 결과가 좋게 나오길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시댁식구들 모두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요.
조경수 - 행복 -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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