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설날은 예전에는 몰랐는데 결혼을 하고 친정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고 나니까 이제야 느낍니다. 홀로 계시는 엄마 때문에 항상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괴롭고 명절이 아예 없었으면 합니다. 남들은 명절이면 집으로 다들 오는데 저희 집은 딸만 하나라 시댁으로 가니 괴롭워요. 그래도 아이들이 크니까 서로 돌아가면서 할머니랑 함께 있는다고 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그래도 지금 사는 곳이 행복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니 참 즐겁고 행복해요. 사랑하는 저희 가족 모두 다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사시는 동안 사랑 듬뿍 받고 가세요. 엄마 사랑해요.
* 사랑;노사연
* 사모곡;태진아
* 사랑으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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