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개학을 하다보니 여러모로 바빠서 안부인사 여쭙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코끝에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나니 어느덧 우리의 최대 명절인
설이 눈앞에 다가오네요.
고향가시는 분들은 많이 설레이시겠어요.
전 그냥 텅빈 서울거리를 활보하면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명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울이 이정도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조용한 서울 서울이 이럴때는 너무 좋습니다.
올해는 어느때보다 여유롭고 한가로운 설날이 될 것 같아요.
가시고 오시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이젠 먹기 싫어도 진짜 한 살을 더 먹어야 되네요.
한 살 더 먹어서 좋은 분들은 없겠지만
나름 괜찮은 것도 살아가면서 발견하게 되네요.
그러시죠?영재님...작가님...
올해에는 작가님에게도 아주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합니다.
영재님은 더 많이 사랑 받는 한 해 보내시고요.
그리고 많은 청취자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모두 행복한 존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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