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희자님께 제가 대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네번째의 뇌수술이라? 한희자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수술 받는 환자도 그렇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은 더 무섭고 가슴 저리고 눈뜨고는 지켜보기 힘든 상황이란걸 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거든요. 정말 극한 상황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답니다. 한희자님께~ 기립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뜻깊은 생신을 맞이 하시는거겠어요. 새로운 희망으로 맞이하시는 생신이겠죠? 사연 읽다가 "여보! 정말 사랑하고 이렇게 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씀 하시는 대목에서 그만 눈물이 핑~ ㅠ.ㅠ 작년 남편 생일날의 제 모습을 보는듯 공감이 갔습니다. 축하 축하에 또 축하드립니다. 두분 남은 날들 힘차고 알차게 또 살아온 날들 보다도 더 많은 사랑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꼭이요...아셨죠~? 축하꽃 올려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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