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자님 남편분의 쉰다섯번째 생신 축하드립니다.
박입분
2008.02.12
조회 35

한희자님께 제가 대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네번째의 뇌수술이라? 한희자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수술 받는 환자도 그렇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의 마음은 더 무섭고 가슴 저리고 눈뜨고는 지켜보기 힘든 상황이란걸 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거든요. 정말 극한 상황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답니다. 한희자님께~ 기립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뜻깊은 생신을 맞이 하시는거겠어요. 새로운 희망으로 맞이하시는 생신이겠죠? 사연 읽다가 "여보! 정말 사랑하고 이렇게 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씀 하시는 대목에서 그만 눈물이 핑~ ㅠ.ㅠ 작년 남편 생일날의 제 모습을 보는듯 공감이 갔습니다. 축하 축하에 또 축하드립니다. 두분 남은 날들 힘차고 알차게 또 살아온 날들 보다도 더 많은 사랑하며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꼭이요...아셨죠~? 축하꽃 올려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한희자(heej610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숭례문 화재 정말 안타깝습니다. > 무너지는 순간을 TV로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 > 오늘(음력 1월 6일)은 남편 허남덕의 쉰다섯번째 생일입니다. > 지난달 새로운희망으로 병원에서 네번째 뇌수술을 잘마치고 며칠전 > 퇴원해 집에 왔습니다. > 그렇게 힘든 날들을 가족을 위해 잘 이겨내주는 남편이 너무나도 >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영재님이 전해주시고 노래좀 들려주세요. > > 여보!! 정말 사랑하고 이렇게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 올해는 꼭 좋은일이 있어 당신 건강이 좋아질거예요. > 당신이 있어 내가 살아갈수 있는거 알죠? > 다시 태어나도 당신인거 알죠??? > 우리 같이 힘내요!!! > > 신청곡은 최성수의 동행2 > > 이종용의 겨울아이 들려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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