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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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윤희씨 이 사진 꼭 봐주세요~덕분에 너무 좋은추억이었어요
이진주
2008.12.25
조회 72


지난번 경찰남친 이야기 했던 이진주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에버랜드 티켓을 4장씩이나 보내주셔서~
저와 남친 글구 저의 터키칭구들 2명이서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답니다.
2006년 터키 배낭여행갔다가 터키 전철안에서 지도보면 혼자 막 고민하고 있는데 왠 터키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한국에서 오셨어요? 그래서..
네..근데 누구세요?
그랬떠니 이 친구들이..저희는 터키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도움을 주고 싶은데 저희가 당신을 도울 수 있습니까?
이러는게 아닙니까? 왠일인가 싶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 타지에서 한국말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보니 완전 좋아서 2박3일간 그 친구들과 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중 터키칭구들은 저에게 2년후에 한국에 유학갈거예요 가면 우리 꼭 만나요
이러는게 아니겠어요..그리고 2년 후 정말 이 두 친구는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왔구요..전 요즘 이칭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느라 무지바쁩니다. 참..또 하나..이 친구들이 제 남친을 보면 항상하는말이 있어요.
"우리는 경찰과 함께 다녀서 너무 안전합니다."ㅋㅋ 그럴때마다 너무 재밌고 귀여워요,,ㅋ서툰한국말로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하는 모습, 한국을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터키칭구들에게 윤희씨 방송 소개하고 덕분에 에버랜드 가게 되었다고 했더니 그친구들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방송 디제이는 아마 마음씨가 좋은것 같아요. 우리 그럼 다음에도 에버랜드 또 갈 수 있는건가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이젠 너희가 열심히 듣고 글도 남기고 문자도 하라구요 또 알아요? 더 좋은 선물을 줄지..ㅋㅋ

그랬더니 선물을 아직 받은것도 아닌데 너무 좋아하면서 방송 꼭 챙겨듣겠다고 약속했어요.

윤희씨 이제터키 청취자도 생겼네요..
나의 터키 칭구 외즐렘과 파흐리~ 지금 듣고 있는거 맞지? ㅋ

아참참...이 친구들이 터키에서 배운 한국노래가 있다고 만날때마다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좀 지난 노랜데.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ㅋㅋ
이규석의 기차와 소나무

터키사람이 부르는 기차와 소나무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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