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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께
최애정
2008.12.28
조회 21
(러브) 한해가 저물어 가고 새해가 오자마자 엄마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날이 되어서 참 기뻐요 1월3일은 엄마가 벌써 70이 되는 날이어서 자녀들이 많은 사연끝에 고희연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8년째 엄마는 치매이신 시어머니를 모시며 사시고 계십니다. 혼자 외출한번 제대로 해보시지 못하고 자식들 집에도 맘놓고 다니시지도 못하고 아버지가 살아계신지 돌아가셨는지도 모르시는 시어머니를 시골에서 모시고 계십니다. 얼마남지 않은 날이지만 그날만은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으면 합니다. 얼굴에는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몸 마디마디는 않 아픈곳이 없는 우리엄마, 저는 아직까지 살면서 엄마를 안아준적도 사랑한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고싶습니다. 엄마 막내딸이 많이많이 사랑하고 주님만나는 그날까지 자식들이 효도할테니까 엄마도 항상 밝고 힘내고 농사일좀 않하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글을 처음 올리지만 이번 계기로 인해 자주 들어와서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해야겠네요, 엄마와 이시간 함께있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를 신청해도 될까요? 점 어울리는 않지만 주 현 미 씨의 짝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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