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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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화해했어요.
김현주
2009.01.02
조회 46
결혼 하고 처음으로 남편이랑 싸웠어요.

결혼 하기 전이랑 후랑 비교하니까 괜히 서운한게 많아지더라구요.

하루에 한번 전화 통화하기도 힘들고 사랑한단 말도 줄어들고

스킨쉽도 없고..

너무너무 서운해서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도 남편한테

화를 냈는데...하고 나서 제 맘도 편하지 않더라구요.

남편도 힘든데....나만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문자 보냈더니 금새 전화 했더라구요.

먹고 싶은거 없냐,갖고 싶은거 없냐 물어보는데

그러니까 더 미안한거 있죠?

남편 새해 첫날 화나게 해서 미안해요.

대신 364일을 행복하게 해줄께요.^^ 약속~


유미의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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