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 처음으로 남편이랑 싸웠어요.
결혼 하기 전이랑 후랑 비교하니까 괜히 서운한게 많아지더라구요.
하루에 한번 전화 통화하기도 힘들고 사랑한단 말도 줄어들고
스킨쉽도 없고..
너무너무 서운해서 말도 안되는 거 가지고도 남편한테
화를 냈는데...하고 나서 제 맘도 편하지 않더라구요.
남편도 힘든데....나만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문자 보냈더니 금새 전화 했더라구요.
먹고 싶은거 없냐,갖고 싶은거 없냐 물어보는데
그러니까 더 미안한거 있죠?
남편 새해 첫날 화나게 해서 미안해요.
대신 364일을 행복하게 해줄께요.^^ 약속~
유미의 여자라서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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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화해했어요.
김현주
2009.01.02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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