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5715라는 뒷자리로 몇 번 문자보내고 소개된 :-) 애청자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브도,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공부한다고 문자 보냈던 :-)
다른 사람들에게는 1월이 이미 시작되었지만, 저는 1월 8일에 시험이 있어 아직 새해라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아마 시험이 다 끝나는 1월 16일이 되어야 새해라는게 현실적으로 느껴지겠지요.
1월 8일은 보건의료분야의 국가고시가 있는 날입니다. 의사고시에서부터 전문의 고시까지 이 날 같이 치루어집니다. 저는 5년전에 의사면허를 따고 (그 때도 이맘때에 공부를 하고 있었군요) 지금은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전공분야는 드라마에 자주 나오지만 현실적으로는 가장 기피하는 분야인 흉부외과학입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의사고시, 전문의 고시를 준비하는 분 들중 많은 분들이 꿈음을 들으며 힘을 얻고 또 공부를 하고 있을겁니다. 저 역시 밤에 졸리기 시작할때, 방송 끝나면 자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텨서 책을 보며 12시를 넘기곤 합니다. 올해 여름-가을에 학회 발표를 준비하면서도 참 육체적으로 피곤했지만, 그때도 적어도 꿈음 끝날때까지만 공부하고 준비하고 자자 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시험도 마찬가지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월 8일 시험 보시는 분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고, 윤희씨가 대표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청곡은, 사연과는 관련이 없지만, 문득 이문세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을 듣고 싶군요. 다른 분들이 리메이크 한 것도 괜찮습니다 :-)
박성용 / 5715 / www.sypa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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