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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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기들! 화이팅~
진주
2009.01.08
조회 35
안녕하세요 허윤희씨
매일 공부를 마치고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방송을 들으면서도 사연은
처음 보내봅니다..
부푼 꿈을 안고 들어간 수의학과를 휴학하고 나와 고시공보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반년이 됐네요.
훌륭한 수의사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만으로 힘든 공부를 간신히 버텨냈던거 같은데 남들이 흔히 생각하는 임상수의사의 길이 아닌 다른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동기들은 이제 본과 4학년 학업일정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호텔에 들어가서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의 6년을 동고동락하면서 보낸 동기들이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위해 마지막 날개짓을 하고있네요.
하루하루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분량의 족보들과 자료들때문에 정신없고 잠도 많이 부족할 텐데 힘내라는 말 꼭 해주고싶어요~
사랑하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03학번~동기들! 홧팅하고 내일 시험 맘편히 잘 볼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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