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버스를 타고 출퇴근 할 땐 퇴근길 버스 안에서 늘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었었는데요, 이사를 하고 걸어서 출퇴근을 하면서부터는 그런 마음의 여유도 즐기지 못하게 되었어요. 다 게으름의 탓이겠지만요.. 하하.
몇 주째 야근이 계속 되고 있어요.
밤 12시가 넘어서 퇴근하는 게 다반사이구요...
덕분에 10시에서 12시까지,
아무도 없는 텅 빈 사무실에 레인보우에서 흘러나오는
예쁘고 가슴 따뜻한 사연, 웃음.. 그리고 멋진 음악들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일이지요? 하하.
오늘은 다른 팀 두 분도 같이 계셔서 볼륨을 높이지 못해서 조금 답답해요. 역시 야근은 혼자 하는게 좋아요. 하하.
눈이라도 내려줄 듯 하더니 소식이 없어요.
안된다면 별똥별이라도 마구 쏟아졌으면 하는 투정을 부려보는 밤입니다.
신청곡: 이오공감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고등학생 시절 좋아하던 곡인데 오랜만에 듣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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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주는 즐거움??
강도향
2009.01.08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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