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어제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한다고 문자 보냈던...
글 남기려고 오늘 가입을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꿈음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항상 퇴근하여 집에 가는 길 저의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공부를 마치고 한국을 들어왔는데, 취직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마냥 넋놓고 있을 수많은 없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된 아르바이트랍니다.
제 mp3에 저장되어 있는 노래들이 식상해,
라디오 주파수를 이리저리 마추던 중, 우연히 듣게 된 꿈음.
제가 힘들 때, 그 마음을 어찌 알고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노래와
이야기들을 들러주었어요.
기억하세요?
예전에 해주셨던 에디슨 이야기 말이에요.
전기를 발명하기 위해 시도한 수많은 실험과 실패.
하지만, 그는 그것을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다만 그 방법이 전기를 발생시키는데 적합하지 않은 것을 증명하였을 뿐이라고...하였던 그 이야기.
당시 계속되는 전형 탈락에 좌절하던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했어요.
그리고 생각을 바꿨답니다.
'그래, 내가 전형에 탈락하는 거를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만 그 회사가 나에게 적합하지 않았다는 거라고 생각하자'라고 말입니다.
그 뒤로 힘들 때마다 이 이야기를 떠올리고 힘을 내곤 합니다.
그리고, 들려주는 노래는 항상 저에게 힘을 준답니다.
오늘은 저뿐만이 아니라, 꿈음을 듣는 가족 여러분 힘내시라고,
이문세씨의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신청합니다.
오늘도 퇴근시간에 함께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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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힘이되는 꿈음
이정화
2009.01.0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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