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날씨였던.. 하루..
어떠케.. 다들 안녕하셨어요??
추위의 절정이긴 절정이었나바요~~
제 자취방 보일러가 얼었어요~~~
아~~흑~~~!ㅠ.ㅠ
다행이도 방은 따뜻해지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오네요~~~
씻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어용 ㅠ
3년전 겨울이 떠오르네요
엄청 추웠던날..
그때도 보일러가 얼어서
눈물을 머금고 추운날 밖에서
보일러 녹여보겠다고 끙끙대던..그날
휴,,,혼자 해결해 보겠다고 이틀을 보냈는데
이상한 보일러 수리 아저씨땜에 또 울고...
도저히 안되서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더니
아버진 한달음에 달려오셨어요,,
퇴근후 가보니 이게 내 방이었나 싶을 정도로 따뜻했답니다..
아빠께 전활하니 조금 기다려보라고 하셨는데..
걱정이 되는지 10분에 한번씩은 전화가 오네요..
하.. 목에 메어요~~ㅠ
난~ 가스비를 아끼려고 그랬을 뿐이고!
보일러는 따뜻한물이 안나올 뿐이고!!
아빠엄마 보고싶고~~!!!ㅡ.ㅜ
이글을 다 쓰고 나면.. 제발 따뜻한 물이 나오길..
정말 간절하네요..
제발~~~~~~~~~~~~~~~!!!
꿈음 가족여러분...
추운날씨 건강조심. 보일러 주의하세여~~~;;;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여~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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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안녕하셨어요..?
고유미
2009.01.12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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