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 편안하고 달콤한 밤 되시길... 달콤한 밤이라고 하니 갑자기 우리 교장선생님이 생각나네요.
2008년 12월 24일, 방학식날이였어요.
아침에 제 딸 아이랑 같이 등교하는데(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 교문을 들어서자 빨간 산타복을 입고 계시는 두 아저씨가 계시더라구요, 그냥 무심코 인근 교회에서 나오셨나보다 했는데 글쎄 우리 멋진 교장, 교감선생님이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막대사탕을 나눠주고 계시더라구요.
저랑 제 딸아이도 막대사탕을 하나씩 받아들고 행복한 마음으로 교실로 들어갔더니 글쎄 우리 반 아이들이 모두 저만 기다리고 있는 것 있죠. 교실에 절대 먹을 것 가지고 오면 안된다고 일년내낸 주입을 시켜뒀더니 글쎄 못먹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방송으로 방학식 하는동안 우리 아이들 달콤한 막대사탕을 열심히 빨고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도 방송으로 "지금 우리 친구들이 먹고 있는 사탕처럼 달콤한 겨울방학 되세요~~"라고 멋진 말씀을 해 주셨답니다.
정말 멋지시죠?
여러분도 이 말 처럼 달콤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은 박정수님의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태연의 '들리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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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밤 되세요 ~~
김수정
2009.01.14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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