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
우리 큰아이 3살때 감을먹다가 감이 좀 떫어서 그런지 혀를 자꾸 손톱으로 긁으며 하는 말이
"엄마 혀에 때가 꼈어요" 라고 말해 한참을 웃었습니다.
작은 아이 세살때 통닭집 앞을 지나며,꼬치에 끼워 뱅뱅 돌아가는
닭들을 보며 하는말 " 엄마, 닭들이 옷을 벗고 재미있게 놀고 있어"
라고 말해... 웃었는데
그아이들이 벌써 6,7살이 되었죠
요즘도 감을 먹을라 치면 아이들에게 뭍곤하죠
"혀에 때꼈니?"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참고맙네요^^
아침에 언듯 '소찬휘씨의 엄마'인가 하는 노래를 들었는데 분주하게 출근을 준비하다말고 가사에 마음이 실리며 눈시울이 불어졌습니다.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이렇게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나도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 귀여운 손주녀석들 보고 싶으시죠?
몇일있음 설인데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엄마 손주들 데리고 곳 갈께요
사랑해요 엄마~
신청곡: 소찬휘 - 엄마
플라워 - 어머니 (죄송한데 제목이 맞는지 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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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송미정
2009.01.19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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