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 하는 소심한 청취자 였는데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작년 겨울 제 생일에 동생이 사연을 올렸다가 저보다 더 노심초사하며 기다리다 방송이 안나오자 저한테 괜히 더 미안해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지금은 언니인 제가 23일 금요일에 있을 간호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용기를 내어봅니다.
서른이 넘은 늦은 나이에 간호대학을 입학하여 언제 끝낼까 싶게 많은 시험과 실습을 무사히 잘 마쳐준 자랑스러운 동생이 마지막 자격고시까지 거뜬히 이겨내길 마음으로 응원하려고 합니다.
혹시 방송에 또 안나올까 싶어 동생에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늘 꿈음을 들으며 공부하는 동생에게 큰 용기와 선물이 되게 방송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비록 몸은 떨어져 늘 함께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항상 동생과 함께 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안치환님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또는
이문세님의 붉은 노을 또는
두분의 아무곡이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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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를 앞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이유정
2009.01.19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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