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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블로그란걸 만들면서 배경 음악으로 몇곡 고르던중에..
핸드폰 연결음으로 쓰고 있는 곡을 다운 받는데..
같은 제목으로 두곡이 뜨는거에요..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두곡을 모두 받았죠..
한곡은 노래..
한곡은 낭송..
다섯곡 정도 받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허리도 아프고 해서..
이젠 들어보자 하고 해드폰으로 바꾸고 편한 자세로 팔베게를 하고 듣는데..
문제의 연결음 두곡중에 한곡(낭송)이 시작 되는데..
갑자기..은화5잎이 아까워 지면서..싱거워 지면서...
어머니께서 그동안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까...(정말 제 목소리하고 똑같았어요.ㅎㅎ)
그래서 다음날 고백 아닌 고백을 했죠.
이젠 연결음 들리실때마다 덜 답답해 하실거에요.
그동안 얼마나 답답해 하셨을까요.."분명히 해성이 목소린데..."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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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답답해 하셨던 마음.
지해성
2009.01.27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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