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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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갑니다. 그녀 맘도 풀어 주고 평생 남을 감동을 주고 싶습니다.
김규찬
2009.02.07
조회 43
다가오는 발렌타이데이에 장가를 갑니다.
독신을 고집하며 솔로로 살아야겠구나 라는 굳은 결심?이 그녀를 만나는 순간 싸악 바뀌더라구요.
저희는 같은 직장에서 만났어요.
작년 7월에 고백을 하고 몰래 데이트를 하면서 사랑을 키워 나갔어요.
그 후로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결혼 준비를 했어요.

그런데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시작 되었어요.
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가 철이 덜 든것 같은 행동을 많이 해서 그녀가 많이 지쳤어요.
그녈 위해 모든 것이든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따뜻한 위로를 해 줄 거라 생각했던 제가 오히려 짜증만 내고 그녈 힘들게 했어요.
휴~~ 이러다 그녀 맘에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원래 결혼날자가 잡히면 신부의 심리에 변화가 많아서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인 다는데 오히려 제가 별 일도 아닌일에 서운해 하고 신경질을 부리네요.
어제 저녁에 만나면서 그녀 맘을 풀어 주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고 여전히 그녀 맘이 무거워 보이는데 우짜면 좋을까요?

오늘은 함 들어 가는 날 입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식사도 하고 저녁엔 둘이서
올라 오려고 합니다.
윤희씨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저 장가 가고 싶어요. 꼭 전해주세요.
"선아야 사랑해 평생 같이 할 수 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해.
우리 서로 아끼면서 행복하게 살자.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구요.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주영훈&이혜진 - 우리 사랑 이대로
(녹음해서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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