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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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만 더요...
지해성
2009.02.21
조회 39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열어보니..부재중 전화 1통.
아무리 봐도 모르는 전번인거에요.

작은 일을 하지만 모든걸 제가 알아서 처리 해야 하기에 부재중 전화 번호로 통화 버튼을 눌러 보았어요.

상대방 전화기로 부터 울려 오는 많이 듣던 연결음...
부른 가수는 제것하고 틀리지만 들려오는..
사~랑~해~도~될~까~요~♪

문득..이거 모야..스토커야 모야..
누가 받을것인가 궁금..

들려 오는 상대방 목소리는 바로..저에게 요금 받으러 오시는 분이시더군요.
순간 속으로..얼마나 제 연결음이 마음에 들었으면 이것으로 바꾸셨을까..

이건 이렇구요.다음은 ps로 넘어갑니다.

ps:몇일전에 통신사 이동을 하면서 전화기를 바꾸었어요.

어머니:이젠 그전에 듣던 사랑해도 될까요~♪ 안나오는거니?
저:네.(사실은 속으로 다시 그걸로 할까 말까 고민중이었어요)
어머니:이젠 제발 그걸로 하지 말어.
네 목소리가.이상하다는게 아니구..
노래가 그게 모니..사...랑.........해..도...될..까.요.~
저:제가 들어봐도 똑 같아요..
......
(그건 그렇구..요금 받으러 오셨던 분은 왜 제 연결음으로 바꾸셨을까....)

-통화 연결음 이야기는 여기서 진짜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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