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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글
구윤희
2009.03.19
조회 57
아침에 사고쳤어요 적은 나이도 아닌데 언제 철이 들려는지..한달 전 회사의 사정상 실직한 남편에게 차마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습니다. 환기시키려고 활짝 열어 논 베란다 창문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남편에게 창피하게 집에서 놀고 있다고 광고하냐고..어제도 볼일이 있어 큰아이에게 작은 아이 유치원 픽업부탁했더니 ..직접 당신이 나가고.왜 아파트에 방송하지 그러냐고..담배사러 아파트상가에 대낮에 가고.담배피우러 아파트광장 한가운데에 서있고..얼마전 친정엄마가 전화하셔서 하나님께서 그동안 이서방수고했으니 휴가주셧다고 생각하라고..이럴때 옆에 있는 것이 힘이될수 있도록 잘하라고 당부하셨는데..남편은 볼일이 있다면 나갔는데 이 시간 까지 들어오지않네요 .윤희님이 편히 쉬도록 이렇게 하림님이 정성껏 방송해주시는데 저는 도대체 무슨일을 저질르고 있는걸까요.하림씨 전해주세요 체면보다도 남편이 더 소중하다고요. 제가 부족해서라고요. 당신을 사랑한다고요. 남편이 좋아하는 이은미씨의 썬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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