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인터넷에다 맨 첫번째로 사연을 올렸고
잘 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사진까지 올리며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겄만 아들 생일 축하한다고...
뭐 그리 야속하게 소개도 안합니까?..
띡띡 대충 문자로 신청한 사연하고 노래는 잘만 소개해 주면서..
야밤에 하는 프로그램에 사연을 올렸으면 집에 있는 애들하고 집사람은 그 늦은 두시간동안 라디오에 귀를 기울렸을까요 안그랬을까요?
생일 맞은 놈은 감기에 걸려 고온에 시달리면서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참 너무하네...그동안 늦은 시간 밤늦도록 쭉 들어왔었는데...
두시간 방송분을 매일 녹음하다시피하며 애청했는데...
청취자에 대한 배려가 참 성의가 없네요...
밤새 아들이 아파서 같이 잠 못 자고 냉찜찔해주느라 지금 눈이 반은
감겨오지만 이글만은 써야겠네요...
참 그동안 힘들게 살면서 애들 생일때만큼은 큰 선물은 못해줘도 기쁘게는 해줬는데 이번만큼은 선택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무지무지하게 속상합니다...
기념일을 축하 받거나 축하해주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그래도 이름 정도는 거명해주는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다른 프로그램은 그런 코너를 따로 마련해서 1분정도도 안걸리는 시간안에 모조리 좍 ~~ 순식간에 다 불러주더구만..
이 방송은 뭐 그리 도도한 방송이라고 몇개만 추려서 소개하냐...
사연을 올리는 청취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하고 준비도 너무 부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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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네....
손승현
2009.03.26
조회 1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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