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왜이렇게 제 자신이 여유가 없어지는지 모르겠네요...
한 가정을 꾸리고 두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제 스스로 많이 변하고 또 변할려구 노력을 했음에도 저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이놈의 욱하는 성질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하면서도 그놈의 자존심....내가 여기아니면 일할때가 없냐 하는 이 오만은 객기인지 무모한 무식함인지...종교가 없는 제 자신도 이럴땐 그 어떤 절대자에게 모든걸 다 벗어 던지고 무릎끓고 두손 모아 용서를 빌며 새롭게 태어나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빌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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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탓이죠;;
김용진
2009.03.25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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