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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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을 보내고 또 시작하는 마음으로..
윤경희
2009.04.01
조회 48
다시 새 마음으로 시작하겠다는 생각 해보는 첫날입니다.

연초에 세웠던 몇가지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보는 날이었네요.
독서 계획은 잘 되어 가고 있고 그 외의 것들은 아직 많은
진척은 없지만 시나브로 나타날거라 믿으며 행복하게 4월을
맞이하네요..

꿈.음 청취한지 3개월로 접어드네요.
잔인한 달이라고 말했던 앨리엇의 시 '황무지'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채운다..."라고 하지만

전 가장 행복한 달로 만들고 싶네요..가장 좋아하는 라일락이
신비로운 향을 날리고, 제비꽃 할미꽃 영산홍도 덩달아 시샘하는 이때~
맘속에서는 겨울을 밀어내고 온전한 봄이 자리하게 될거에요.

윤희님~ 민 봄내 작가님~
아~ 정 피디님~도 모두 모두 맘 속에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신청곡: 뜨거운 감자(봄바람 따라 간 여인)
김 동률(출발,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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