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만드는 거짓말 하셨나여?
문득 학교다닐때가 생각이 나요.
전 이런 날을 즐기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매년 4월 1일이면 으레히 하는 행사가 있었죠.
반반꾸기요..
아마 한번이상식은 경험이 있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회가 끝나자마자 옆반 혹은 다른 학년과
잽싸게 섞어앉고 선생님이 오실때까지 숨죽이고 앉아 있었죠..
그러면 모르는척 수업을 진행하시며
동조해주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들어오시자마자 교탁을 치시며
반으로 돌아가라며 화난척 소리 치시는 분도 계셨어요..ㅋ
지금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요..
요즘엔 만우절인지 뭔지 인식도 없이 지나가는데..
너무 정서가 말라근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심한 거짓말은 안되겠지만 한템포 쉬어갈수 있는
즐거운 그런 거짓말은 어떨까싶네요..
장나라의 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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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이라고..
퍼플레인
2009.04.01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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