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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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듣던꿈음.. 눈으로는처음와봤어요! ^^*
이명훈
2009.04.06
조회 38
저녁 10시.
아버지의 차를타면,
아버지는 CBS를 항상 틀어놓으시니.. 듣게되고
집에오는 버스를 타도
버스기사아저씨들도 CBS를 좋아하시나봐요.. 그때도듣게되고..
그렇게 꿈음을 자주 애청해오던 학생이랍니다 ㅎ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누구지, 내가아는 사람일까?
많은생각을하며 머릿속에 '허윤희'라는 사람을 그려보았었답니다ㅋ
'집에가서 사연올리면서 확인해야지..' 이런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이렇게 생각이나서 얼굴도 뵐겸(?) 사연도올릴겸ㅋㅋ
이렇게 들어봤답니다 ㅎ
아.. 제가 처음뵙는 분 같아요 ㅋㅋ 제가 그렸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
얼굴뵈서 반가워요 ㅋㅋㅋㅋ

음,
제가 신청하고 싶은 곡은
진원의 '고칠게' 입니다.

대학교 2학년. 동기들보다는 한 살 더 많은 제게
새내기, 풋풋한 그녀는
제 사람, 제 사랑이 되어주었답니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에요ㅎㅎ
별거 아닌 저에게 항상 웃어주고 잘 챙겨주는..
삶의 이유가 되어주는..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 '고칠게'란 곡입니다.
저도 덩달아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답니다.
이런 사연을 올리게 된 것도 어찌보면..
그녀에게 작은 마음이라도 전할까 하는
제 사랑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겠네요ㅋ

아직 풋풋한 사랑이지만,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보이차처럼..
그런 사랑할 수 있도록^^ 누나가 응원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ㅎ 꼭~ 신청곡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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