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리듬을 바꿨습니다..
저녁은 6시 이전에 먹고..청소,세탁기 돌리고...
8시쯤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10시15분쯤 큰아들 학원 도착했다는 메시지에 눈을 뜹니다..
그때부터 꿈.음이 저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새벽 1시 30분까지
책을 보면서 아들이 귀가하길 기다리는 시간...
참으로 고요하다고 해야할까요? 불빛이 내는 소리와,
시계소리...냉장고 소리..물고기들 숨쉬는 소리...
아주 적막한 밤 깨어 있음에 얻는것도 많습니다.
깊은 생각에도 빠지고 책속으로 푹 빠지는 알찬 시간~
9개월여는 이런 생활을 해야함에 제가 먼저 잘~ 적응하려고
초저녁잠을 청한답니다..처음엔 쉬이 잠이 오질 않더니
새벽부터 아침까지 4시간여를 자다보니 자연히 눈꺼풀이 내려
앉더군요..처음엔 적응이 잘 되질 않아 살이 빠지더군요...
편안한 맘으로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려구요.
밤늦게 수고하시는 꿈.음 진행자분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조동진(나뭇잎 사이로)
김동률(출발.아이처럼)
SS501(내 머리가 나빠서)
거북이(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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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깨어 있기
윤경희
2009.04.07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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