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부서내에서 유일하게 밤에 일하는 팀이지요.
남들 퇴근할때 출근할라 치면 높으신 분들 눈치 볼 필요없이 일할 수
있어 좋겠다며 다들 부러운 눈으로 쳐다 봅니다.
요즘 팀내 분위기가 하수상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하반기에
대대적인 팀내 개편이 있을 꺼라고 회의시간에 공표을 했기 때문이죠?
그 이야기를 들은 직원들은 '이젠 딴 곳을 알아볼때가 되었다.
월급 얼마나 준다고 해마다 그냥 넘어가는 때가 없냐?'며 답답해
합니다.
공채시험보고 정식으로 들어온 직원들이 아닌지라
월급이 정규직직원들의 반 수준정도 밖에 안되고 복지후생도 약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책임감 강한 우리 팀직원들 힘내라고...
하늘이 있다면 신이 있다면 우리를 알아줄 날이 올꺼라고 꼭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자두 '식사부터 하세요', 소녀시대 '힘내',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중에서 방송가능한 곡으로 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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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라고...
이충신
2009.04.16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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