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사연이 방송된다면 어느 산정상에서 비박을 하며 듣고
있겠죠?
허윤희씨는 혹 깊은 밤 산 정상에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본적이 있으
신지요? 그 하늘을 보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셔본적 있으신지요?
그 느낌은? 좋은 영화를 보고 있지도 않은 데, 사랑하는 연인이
옆에 있는 것도 아닌데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그런 느낌이죠!
일요일이 제 생일이랍니다. 일요일엔 산을 탈 계획이라 컴퓨터
접속이 안될 것 같아 막 배낭을 꾸리며 미리 사연보냅니다.
축하해 주시구요!!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생일을 보내고 싶지만
'혼자 있고 싶은 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지라 산으로 떠납니다.
듣고 싶은 곡 - 푸른하늘의 '꿈에서 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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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축하를...
이충신
2009.05.02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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