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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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올케들 ^^*
신미경
2009.05.07
조회 36
제게는 남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

둘째 동생은 듬직하고, 세째 동생은 꼼꼼합니다.

그리고 서로 닮은 예쁜 짝들을 만나서 살고 있습니다. ^^

작년엔 제게도 조카가 생겼지요

16개월로 접어든 둘째동생의 아들은 뭐든 잘 먹어서 예쁩니다.

오물오물 씹는 입은 정말로 사랑스럽지요..
이제는 형(제 아들, 10살)을 제치고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녀석이지요...

막내동생은 아직 아이가 없지만, 손재주가 뛰어난 와이프 덕분에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기념일 때마다, 나는 모든 여자들의 관심사인 예쁜 머리핀과 끈을 선물하고 있지요..올케가 손수 만든 예쁜 작품들을요...
그럴 때마다 어깨가 으쓱한답니다.

우리 큰 올케는 어린이날 며칠전에 와서.. 어버이날까지 부모님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 돌보랴 부모님 모시랴...다소 힘들텐데도...모처럼 놀러온 시누이의 밥이랑 숟가락을 챙겨주는 어여쁜 마음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큰며느리지만, 올케의 이런 점은 정말 본받고 싶어요...

웃는 낯으로 배웅하는 올케를 보면서, 저희 가족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올해는 막내동생에게도 사랑스런 아이를 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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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고운...큰 올케에게 선물하고 싶은 "더 뷔페 초대권" 청해 봅니다 ^^

신청곡) 김종국 - 행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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