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홀로 되신지는 10여년이 되었습니다. 하긴 언제나 독립적인 정신으로 고된 삶을 살고 계셨고 아버지가 병원에서 오늘 내일 하시다고 연락 받았을때도 담담 하셨으니 말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영원히 알지는 못할 겁니다.
아무리 위로를 하더라도 단지 겉치레 적인 생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세상사 복잡하고 변화가 심해서 자식된 도리를 못해도 설사 부모가 되지 못하고 외기러기처럼 살아도 아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라고 감히..전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은 여생 최대한 노력해서 편안히 지내시도록 해드리지요.
그저 유구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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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이 될수 없으니..
임정택
2009.05.08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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