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에 온 느낌이 이런걸까요..ㅋㅋ
아주 편하고 좋아요.^-^♡
꿈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네요~
늦게나마 동참할 수 있게되서 행복합니다!!네네~~
꿈음 처음 들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문득!!
그 때 기분이랑 쪼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쪼금 바빴던 것 같아요. 몸 보다도 마음이;;
오늘 12시까지 편안하게 음악에 몸을 싣고
쉬다 갈게요..^^ 선곡 잘~해주셔야 해요~~~
참.. [Moonlight club] 다음주에는 꼭 들어야겠어요..
한참 이야기 진행중인데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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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이 때 전 아이였네요..
이렇게 자라서 하늘을 바라봐도 별이 없네요..
쪼금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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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꿈음에 글 올리면서 듣던 노래에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야하하. 이 노래 신청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통하였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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