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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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준 저
아는여자
2005.01.24
조회 72

에헤헤헷 재밌어요.

그림판으로 그렸대요,

오늘 찬님은 때밀고 오셨군요~~ 냐핫~ㅃ!

저도 요즘 대중목욕탕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우리 동네 목욕탕은 정말, 옛날식이에요.

탕도 딱 하나밖에 없고...ㅎㅎㅎ

작은 규모에 싸우나 방도 딱 하나 있는데요...

너무 뜨거워서 겨우 일분 있을까, 해요.

아 오늘은 찬님의 목소리가 참 밝으시네요.

그런데,

찬님의 목소리는,

목에까지 웃음이 올라와서 뭔가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뭔가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아니면 행복이 많이 많이,

몰려오나 봐요.

계속 행복하세요 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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