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헷 재밌어요.
그림판으로 그렸대요,
오늘 찬님은 때밀고 오셨군요~~ 냐핫~ㅃ!
저도 요즘 대중목욕탕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우리 동네 목욕탕은 정말, 옛날식이에요.
탕도 딱 하나밖에 없고...ㅎㅎㅎ
작은 규모에 싸우나 방도 딱 하나 있는데요...
너무 뜨거워서 겨우 일분 있을까, 해요.
아 오늘은 찬님의 목소리가 참 밝으시네요.
그런데,
찬님의 목소리는,
목에까지 웃음이 올라와서 뭔가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뭔가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아니면 행복이 많이 많이,
몰려오나 봐요.
계속 행복하세요 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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