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저희 회사는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지금 쯤 진도로...대구로..전주로 내려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조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우리 꿈음 가족분들도 고향가시는 분 많으시겠죠?
모두 조심히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맛난거 많이 많이 드시고..과식하지 마시고..
너무 마른 우리 인정이는 살좀 찌우고....참..우리 은진이도 말랐죠? 하나는 걱정도 안되고....저하고 8년이나 차이나는 동생들이죠...오.....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매일매일 하는 야근이..얼른...없어지길..바래요.
이 어린 동생들은 제가 했던것 처럼...일 속에 묻혀 살길 바라지 않죠.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새해에는 모두 모두에게 행운이 따르는 그런 해가 되기를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왠지 이들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Michael Learns To Rock - Blue Night, You Took My Hear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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