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에 글을 올리고 불 꺼놓고 자려고 이불에 들어가 있는데... 라디오에서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란거 있죠?
두근두근....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신청하려는 곡이 남자친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에요. 요즘 8살 차이가 나는 연상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듣고 있는데, 꽤 좋더라구요.
제가 이제 막 20살이 된 터라, 집에다가는 26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도 안 좋아하셔서 남자친구한테 쬐끔 많이 미안해요.
뭐, 저보다 얼마전에 산 차에 흰둥이라고 애칭을 붙여놓고 저보다 더 예뻐라 하고, 툭하면 애 취급을 하고, 나보다 8살이나 많은 아저씨지만...
지금 이 라디오를 같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는 남자친구한테 제가 많이 좋아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잇.. 새내기가 이런 닭살스런 사연을 올려도 되나??
참, 저 안성에 사는데요, 안성 배꽃사진 올려드릴게요. ^^
전원주택 사는데, 주위에 배밭이 무지무지 많거든요.
추신' 비오는 날 찍어서 그렇게 예쁘게 나온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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