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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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생활관 식구들~
김영준
2007.05.19
조회 48
안녕하세요. 윤희누나.

매일매일 꿈음을 청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 김병장입니다.

매일밤 저희 생활관에서는 취침소등과 함께 라디오 주파수가 93.9로

맞추어 진답니다^^ (물론... 목숨걸고... 몰래.. 듣는거예요;)

그거 아세요? 대한민국 군인에게 꿈음 인기 무지 많다는 거...

꽉찬 하루를 마무리하고 침상에 눕는 그 시간..

내일에 대한 두려움, 부모님과 고향생각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누나의 목소리 덕분에 저희들 맘이 한결 편안해 지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사연 하나하나는 거칠기만한 대한민국 군인들 가슴에

적셔들고.. 주옥같은 음악이 흘러 나올때면

"저 노래 나올때 나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저 노래 예전에 여자친구가 좋아했었는데... "

하나 하나 추억을 나누고..

그렇게 매일 저희 내무실 식구들은 꿈과 음악사이를 오고가다

하나 둘.. 꿈속으로 빠진답니다^^


오늘 휴가를 나왔어요... 휴가나오면 꼭 한번 사연을 올려야지

마음먹고는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싸쓰, 젖소, 야오밍, 원티드, 김쭈, 학, 쿠마, 블랙죠,

그리고 이제 막 전입온 캐스퍼와 스누피..

너희를 만나게 되서 너무 좋고 잼있게 군생활 잘 하자^^

그리고 엄마, 아빠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군생활 잘 할께요

사랑해요^^

<신청곡>
♬김연우- 사랑한다는 흔한말


ps. 대한민국 모든 군인을 대표해서 '허윤희의 꿈음'을 제작하시는 서병석 피디님 이은영 작가님 진행의 윤희 누나, 그리고 그 외 꿈을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사연 꼭 채택되었으면 좋겠어요. 21일 월요일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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