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cbs 꿈음 애청자입니다.
매일밤 서울집 안락한 제 방에서 라디오로만 듣다가
지금 일본의 동생집에 와서 듣고 있어요.
일본에 온지 4일째인데, 그동안 외국의
생소하고 낯선 느낌, 서울보다 훨씬 혼잡한 도시와
여행으로 피곤함에 많이 지치고 힘들었었는데,
오늘 문득 레인보우가 생각나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가끔 외국에서 사연을 적어 보내거나 신청곡이 방송을
통해 나오면 '그렇구나~'하고 듣고 지나쳤었는데...
이렇게 처음으로 레인보우에 접속하고 사연을 올리니
정말 반갑고 신기합니다.
평소에도 허윤희씨 목소리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지만
타국에서 듣는 꿈음과 윤희님의 목소리가 오늘은 유난히
마음에 와닿고 추운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한국도 많이 춥다고 하죠? 여기 동경도 무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펑키 브라운의 <다신> 신청하고 싶어요. 들려주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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