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왔어요 하고 오후에 문자가 들어와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 후배가 "저 너무 외로워요"라는 문자 한통이 와서
저역시 언니도 외로워 하고 답장을 보냈는데.... 윤희씨 음악을 듣다
보니 잘못 보냈단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유모로스한 답장을 보내던
힘을 왕창줄수있는 답장을 보낼껄 하구요
사실은 저역시 너무나 요즘 외롭웠거든요
17년동안 몸담았던 직장을 옮겼는데 너무 적응이 안되고
낮설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1월 2월 한달을 걱정 반 한숨반으로 보냈거든요
근데 자꾸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힘내서 아줌마의 힘을 보여 줄려구요
아이들한테도 열심히 하는 엄마모습보여주고 싶구요
윤희씨 예쁜목소리로 힘내서 잘 할 수 있다고 힘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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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제없'' 부탁드려요
권연옥
2008.02.21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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