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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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인 청년입니다^ ^
최진
2008.07.23
조회 74
꿈음지기님 안녕하세요^ ^
열심히 나라를 지켰던 군인 청년 최진 이라고 합니다.
'지켰던' 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죠???
지난 4월에 왼쪽 무릎에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파열 되는 바람에
수술을 받고, 지금은 밖으로 나와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지금은 전역처리중이기 때문에 밖에 나온건 휴가로 나오게 되었죠...
(전역은 전역증이 나오면 바로 전역이랍니다. 그래서 반 민간인이죠)

자대는 영천에 있었답니다.
영천에서는 들을 수 없는 꿈음지기님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초콜릿 보다 달콤한 꿈음지기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녹힌답니다^ ^;;

저는 지금 재활전문병원에 있답니다.
한창 뛰어다닐 나이인 22살의 나이에 군병원에 있던 시간까지
포함해서 2달을 꼼짝없이 병원에만 있고, 수술을 받았던지라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니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랍니다.

오죽 가만히 있는게 답답했으면 수술끝나고 다음날부터 반깁스로 칭칭감은 왼쪽 다리를 휠체어에 힘겹게 옮겨 탄 다음에 이리저리 돌아다닐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던 제가 군대에서 부터 쭉 준비해온 재수준비를 위해 오늘부터 단과학원을 다니게 된답니다. 지금은 꾸준히 운동하고 좋아져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돌아다닐 정도가 되었는데, 제가 혼자서 공부하면서 모르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기본기를 다시 잡기위해 단과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학교는 다니고 있었어요. 지방에 한 사회복지학부에 다녔었죠. 그래도 언제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 공부하면서 준비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하는 공부이다 보니 머리가 돌이되서 그땐 쉽게 이해했던 내용들도 지금은 어렵기도 하지만요... ^ ^;;

꿈은 사회복지사 이기도 하지만요,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기도 하답니다. 특별히 역활모델로 삼고있는 사람은 꿈음지기님인 윤희 누나(이렇게 불러도 되겠죠? ^ ^;;)와 CBS아나운서인 정민아 아나운서 이구요.

이 꿈들 이뤄지려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야 겠죠? 이제 밤마다 라디오 들을 일이 계속 많아질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듣게된다면요...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꿈음지기님께서 기운 팍! 힘 팍팍! 주시도록 기운을 주세요^ ^

아차! 그러고 보니 이번에 사연올린게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사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처럼 아프시는 일이 없길 기도하며... 꿈음지기님, 꿈음 가족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신청곡은요 'MBC드라마 러브레터OST'중 Tri-be 의 '사랑을 믿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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