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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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지 땀인지..아니면 눈물인지
윤선희
2008.07.25
조회 50
비오는날 비인지 눈물인지 모르게 울고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때문에 혼자 지방에서 일년쯤 있었던 적이 있거든요.
건설업종이라 현장이 그쪽이여서.. ㅎㅎ
전 여성이고요.
일명 노가다~ 라는 것에 여자가 힘들지 않느냐는 말 많이 듣습니다
많이 힘듬니다.
그런데
일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고
힘들어 죽겠는데.. 혼자라는 사실이, 어디 하소연 할때 하나가 없다라는 것이 제일 힘겹더군요.
아마 비맞으며 울고싶단 생각도 그때 한거 같아요.
2년 정도 흐른 지금은
힘들었던 그때가 그립기 까지도 하네요 . ^^
"젊어서한 고생" 지나고 나니,정말 해볼만 하더군요
울나라 속담 누가만들었는지.. 진짜 딱딱 잘 맞는거 같아요. ㅎㅎ
어제는 눈물대신 땀을 흘렸어요.
거의 매일 꿈음을 들으며 공원을 열심히 돌고있답니다.
운동하기 귀찮아도..
꿈음 생각에 무거운 발을 들고 나갔다가.
가벼운 몸으로 들어 옵니다.
덕분에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몸매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이만. ^^

아~ 신청곡이요 ! 이상은: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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