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하는 그 녀를 만난지 77일째 되는 날입니다.
5월 8일 우연히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날은 출장이 있어서 밖에 있었는데..
교감선생님이 전화하셔서...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일이 다 끝나 집에 있었지만
들어가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택시를 타고 다시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왠지 누군가를 소개시켜주실 거 같아 나름 기대를 하고 들어갔는데
중년의 두 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아주머니를 소개시켜주시려나?','어? 아니네.. 괜히 들어왔나보다"
하고 속으로 혼자 웃고 있는데...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그녀...
어디하나 안 예쁜 곳이 없지만 특히 눈이 예쁜 그녀...
다행히 그 녀도 절 마음에 들어해서
그 후로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는 못했지만.....
먼저 음빛물에서 밝히고 싶습니다.
경아야~~ 사랑해~~
너와 결혼하고 싶어...
신청곡으로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를 신청합니다.(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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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 음빛물 애청자입니다^^
조명철
2008.07.25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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