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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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꿈음이 저의 마음을 전하는 곳이 되었네요...
이승륜
2008.07.24
조회 46
윤희씨.. 안녕하셨어요?
저 수원과 방배동을 왔다갔다하면 듣기시작했다는 커플입니다. 저 오늘 간만에 듣고 있습니다.. (이승륜이요..오늘 이름은 방송을 해주지 말아주세요..회사에서 듣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가끔 직원휴게실에 이방송이 나오더라구요.. -> 정말 깜짝놀랐다는거 아니겠어요?)

오늘 들어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제가 에버랜드자유이용권 받는다는 걸 오늘 알았어요. 선물을 받고자 신청을 하고 글을 올린건 아니였거든요...아무튼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선물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건 아니고 방송이 참.. 편안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이 좋아 청취자가 되었으니까요...

음... 3일되었습니다.
뭐가 3일되었냐구요? 결혼할 사람과의 싸움이요...
(결혼 한달 남았는데, 지겹게 싸우는거 있죠..아주 지겨워 죽겠어요.)
정말 사소한 것으로 싸움을 시작하는데,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이번에는 남자친구가 실수했어요.
근데, 처음에 미안하다고 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기분이 상해서 땡깡을 부리고 있죠..
퉁퉁거리고.. 짜증내고 시비걸고..

원래 제가 한번 잘하면 정말 잘하는거 같은데, 기분이 상하면 짜증을 지대로 내거든요...
근데, 이러다가 살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섭섭한 마음도 크구요...
그리고 큰일을 앞두고 있으니까.. 여자라 그런지 굉장히 아주 많이 예민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소소한 일로 짜증낸거 이해못하고 화내고 시비걸었던거 사과한다고 전해주세요...
나도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았어... 근데, 내가 이해심이 많고 착하니까.. 가슴에 묻고 사과할께..

그리고 이말도 전해주세요... 돼지야...너도 빨리 좋은 방법으로 사과했으면 좋겠어...

이 티켓은요 화해의 용도로 사용해야겠어요...
오늘 큰선물을 받아서 아주아주 기분이 조금 좋아지는데 원동력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 제가 윤희씨와 꿈음을 사랑하게되겠어요.
나중에 제가 정말 야식을 보내드릴꺼에요.

그리고 란의 "I love you"라는 노래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윤희씨는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PD님 외 작가님.. 그리고 많은 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공~~~ 12시까지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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