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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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저 해냈어요!!
이기종
2008.07.24
조회 82

윤희 누나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사연 올리네요..

전에 처음 사연 올렸었는데.. 첫번째로 사연올렸는데

그날 방송에 첫번째 사연으로 소개해주셔서 방안에서

혼자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ㅎㅎ

방송 녹음을 못해서 인터넷에서 다시 들을려고 했는데

저작권 문제로 서비스가 제공 안된다고 해서 조금 서운했지만요 ㅜ

아 ! 저 성공했어요! 첫사연때 말했지만

제가 지금 삼수생인데..

좋아 하는 누나에게 수능 끝날 때까지 다른 남자 만나지 말고

저좀 기달려 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기다려 준다고 하네요!

그말들었을 때 대학 합격한 기분만큼 정말 기쁘더라구요..

수험생이 이런거에 신경써서 바보 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전 오히려 공부할때 힘이 생기네요 ,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기달려 준다고 하니깐요..재수학원에 들어온지 3주 밖에

안됐지만 벌써 4kg이나 빠졌네요,, 작년에 수능을 보고

반년만에 공부 할려고 하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에 비해서

몸이 안따라자 주나봐요 ㅜ.ㅜ 솔직히 삼수생활이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뭐 세상일 쉬운거 하나 없지만요 ㅋ

하지만 힘들어도 수능 잘보고 좋아하는 누나에게

멋지게 나타날 생각하면 졸리다가도 잠이 깨네요

저를 기다려 준다는 누나에게 정말 고맙고 ,

저도 멋지게 변해서 나타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할려고 합니다 , 요즘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오고

공부하는 수험생이나 일을 하시는 분들 많이 힘들고 지칠텐데

꿈음 식구들도 하시는일 전부 잘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수능 대박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선영이 누나 ~! 정말 고맙고 꼭 기달려줘야해!

사랑해





신청곡 - 이승기- 내여자니까 로 부탁합니다
위에 곡이 안되면 쿨(이재훈) : 사랑합니다로 부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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