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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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목요일이네요,^^
...
2008.07.24
조회 63
윤희씨 안녕하세요,^^
28살의 회사원이에요...
몇개월전쯤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청취하고 있어요...
제게 너무 슬프고 아프고 화나고 분한일이 있는데,
들어주실래요?
다 용서했다고 생각했는데,
친분이 있는분으로부터, 그사람이 그새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저보다 더 많이 속상해하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아무렇지 않았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더라구요,,,내가 그렇게 쉬운사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그사람에게 우리 조금 더 알아가자고 했는데...
그사람은 그렇게 하기엔 늦었다고..알아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더 힘들어질거라면서...여기서 끝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사귄 사이도 아니에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고 있던 사람이라 제가 이사람을 더 믿고,
더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이사람이 먼저 다가와놓고, 다시 달아나더니,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다네요...
저한테 미안하다, 죄송하다 했을땐 죄책감이 있었을텐데...
두달도채 되지않아,,,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었다니,,,
다 용서했는데...
다시 사람이 미워지고 있어요...
아니...그 사람이 미워요...
이사람 다음주면 회사도 다른곳으로 옮긴대요...
가기전에 욕이라도 실컷 해줄까요?
달라질껀 없지만,
만남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사람이라는게 너무너무 화가나요.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였다라는게 화나고 분해요...
정말 전 진심으로 대했는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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