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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다는 행복감에 젖어..............
안병임
2008.07.27
조회 72
오늘은 일요일, 오랜만에 휴일을 만끽합니다.
일주일을 바쁘게 지내고 하루를 보내는 나는
모처럼의 한가로움을 즐기기 위해서
혼자있음을 억지로라도 고집합니다.
핸드폰도 소유하지않은 그 자유스러움은
때론 많은 상상력과 편안함의 세계로 자신을 안내하곤 하지요.
우리는 왜 다들 분주함을 선택하는지요.
혼자있음을 못견딜만큼의 조급함으로 살아가는 요즘의 사람들.
스스로의 정체도 모른채, 남에 의한 잣대로 살아가는 우리.
조금 더 여유로움이 있어야 할까봅니다.
혼자있음을 즐기도록 하면 어떨까요?
혼자서 책을 보고 혼자서 산책을 하고
혼자만의 영화를 즐기며 혼자만의 커피를 음미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는 순간이 될 것이란 생각을 가져봅니다.
자신을 이기고 자신을 다스릴줄아는 지혜로움을 지닌
내가 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를 이겨내는 현명함일테지요.
비가 그쳤습니다.
새로운 햇살이 오늘을 비출때 나는 새로운 꿈을 꿉니다.
혼자서 걸으며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스스로 반성하며 내일을 설계합니다.
공원을 걷는 발걸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아무도 나를 간섭하는 이가 없어 단지 기쁠 수밖에요.
하지만 꿈음이 있어
밤이 되니 그 행복이 두배가 되어 내안에 가득합니다.
신청곡: 김광진의 편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윤희씨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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