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어제 마지막 사연으로 프로포즈를 멋지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는 의미로 게시판을 한 번더 어지럽힙니다. ^^;
제가 글을 여러번 수정하다보니 읽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위기(?)상황도 아주 재치있게 넘겨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어제는 여자친구가 회식이 있어서 라디오를 듣지 못했는데,
잘 녹음해뒀기 때문에 주말에 멋진 이벤트와 더불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얼마나 마음에 들던지 오늘은 종일 차에서 반복재생하면서 사연과 음악을 들었답니다. 평생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면 토끼라도 한 마리 잡아서 "얼큰한 토끼탕!" 한 그릇 대접해드려야 하지만 여건이 마땅치 않아 예쁜 "피터래빗" 머그잔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릴까 합니다. *^_____^;;
(내일 보내면 이틀정도 걸리겠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여름밤, 행복한 방송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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